⑦기둥으로 변한 용암 호수로 튀어나온 두 개의 반도는 중간의 바다를 화구로 하는 비교적 새로운 화산의 일부입니다. 바로 앞에 떠 있는 작은 섬과 뒤쪽의 암산 등도 마찬가지로 용암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.바위 표면의 갈라진 틈은 용암이 식어서 굳으면서 생긴 것으로 기둥이 쌓여 있는 것처럼 보여서 주상절리라고 불립니다. TOP PAGE Facebook Facebook Instagram Instagram X X LINE LINE